새야새야 파랑새야
 
[ 해 설 ]
제재곡 <새야새야>는 전라남도 부안지방의 전래동요이다. 이 곡은 녹두장군이라는 별명을 가진 전봉준을 기리며 만들어졌다는 <새야새야 파랑새야>와 노랫말은 같으나 가락이 다른 곡이다. 현재 초등학교 3학년 음악 교과서의 제재곡으로 수록되어 있다.


[ 주요지도내용 ]
*
*
*
*
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 들려주기
노래의 배경 알아보기
시김새 살려 노래부르기
중모리장단에 맞추어 노래부르기


[ 지도방법 ]
노래하기
*
*

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을 들려준다.
<새야새야>는 전라도지방의 음악적 특징인 '꺾고, 흔들고, 평으로 내고'의 음악적 요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노래이다. 이러한 시김새를 잘 살려서 불러본다.

·

떠는 소리 표현하기

  전라도민요의 '떠는 소리'경기도 및 경상도민요에서 보이는 '잘게 떠는 소리'와는 구별된다. 즉 같은 요성의 시김새라 할지라도 전라도의 '떠는 소리'는 경기도와 경상도민요보다 굵게 떨어주어야 한다. 1소박이상의 길이를 가진 음절에서 굵게 떨어준다.

·

꺾는 소리 표현하기

  '꺾는 소리'는 주로 전라도민요에 나타나는 시김새로, '굵게 떠는 소리'와 함께 전라도 민요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소리이다.
'꺾는소리'를 표현할 때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하여야 한다. 오선보상에는 '도'에서 '시'로 즉 '도'가 '시'를 꾸며 주는 음으로 표기되어있기 때문에 자칫 '시'를 내기 전 짧게 '도'를 꾸밈음으로 처리하여 소리를 낼 수가 있는데, 이는 '꺾는 소리'의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.
'꺾는소리'는 '시'음을 급하게 꺾어 조금 낮게 떨어지는 소리를 내어야 한다.
 
 
 
  참고로 제재곡의 시김새를 잘 살려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가락선악보가 있어 소개한다.
 

 
*
중모리장단에 맞추어 불러보게 한다.
 
2) 김영주, "가락선 악보를 통한 국악가창지도연구",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, 1999